이데올로기가 붕괴되고 온갖 가치가 의미를 상실하는 이 시대가 개개인의 삶에서 목적도 상실된 가벼움의 시대개 사실은 예정된 결과가 아닐까?

모든 신념이 취향으로 변하고 삶이 공허해진 이 때야말로 인류의 역사가 다시 시작하는 분기점이 아닐까???

그런 운명이라면 이젠 우리 모두 18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의 대표작 방랑자들을 읽어보며 스스로의 시대를 관찰해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페트케는 안 읽어서 함부로 말 못하지만 올가는 진짜 괜찮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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