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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구원에 너무 심취했다생각함 순례라는게있음 어떤 종교에서든 속세의 죄에서 많이 벗어나 종교적인 구원자와 수행자가 되는 행산데
오에는 이런 순례와 구원을 인간 즉 자신에게 대입해서 보고 이걸 문학이라는 도구로 끄집어낸것같음
다만 이게 너무 계속된다는게 문제지
구원과 순례를 계속 해 휴머니즘적인 태도를 권장하는것은 좋지만
오에의 문체가 하루키처럼 유연한 케이스가 전혀 아니니 문제가 되어버린듯
정작 작가자체는 현세대의 종교를들을 믿는 태도는 전혀 아닌 뉘앙스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