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하고 내 의견을 정확히 피력 못하고 항상 남의 뒤만 따르는 사람인데3자 입장에서 나를 보면 조금 바보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음..책을 읽는다고 이런 게 해결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책 없을까?
내 친구 케이스 같아서 하는 말인데 니가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셈, 니가 내는 의견 자체가 공감대를 사기 힘들거나 그러진 않음? 예를들어 중화요리집에 가서 짜장면을 시키는데 니 혼자 빅맥 먹고 싶다 이러는거 아닌지, 아니면 그 자체로 니 나름대로 니 의견에 자신이 붙었는데 그냥 입떼기가 힘들어서 그러는건지 이거 구분을 잘 해봐 내가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니까.
손자병법 읽으면 줏대 생김
책으로 해결된다. 한 권 달랑 읽고 해결할 생각은 말고
신문 읽고 책 읽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주관이 잡히지
거꾸로 생각해서, 활자중독에 다방면으로 상식이 풍부한 친구가 우유부단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