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왕 히란야카시푸(Hiranyakapu)는 세상의 창조주인 브라마에게 축복을 받아 신과 악마에게도, 사람과 짐승에게도, 낮과 밤에도, 집 안과 집 밖에서도 죽지 않았다. 히란야카시푸는 이러한 능력을 함부로 행하며 온갖 악행을 일삼았다. 이를 알게 된 비슈누는 반은 사람, 반은 사자인 나라싱하(Narashingha)의 모습으로 집 안도 집 바깥도 아닌, 문지방에서 낮도 밤도 아닌 해질녘에 히란야카시푸를 죽였다.
근데 머 사실 확실하게 팔라면 졸라 어렵고 온갖 것들이 다 다른 신들의 다른 모습이나 형상이나 언어나 그런 것들이라 빡세긴 함
기록이 없는 것도 아니라 딴 것처럼 아 기록 없어서 몰라요~ 할 수 있지도 않고
하지만 언어철학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깊기는 더럽게 깊다
난 이미 손절함 ㅅㄱ
타고르 읽으실?
추천하는 입문서 있음?
놀랍게도 '없다'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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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섹스북의 기본으로 꼽히는 카마수트라조차 엄청난 지식의 보고라고 맨날 이야기 듣는 걸 보면 머... 난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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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하바라타를 어릴 적에 축약본으로 재밌게 읽었어서 인도 신화 관심 가졌던 건데 관심으로 못 끝낸다는 거 깨닫고 손절함
그럼 추천좀 - dc App
전공자도 한국어본으로는 추천서 없다고 하길래 포기햇음
앗..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