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편 책은 이해가 안되고 어렵더라도 완독 하고 재독하는 스타일인데 이 책은 시작부터 종교적 비유가 많네요 배경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끙끙대며 주석을 읽으며 간신히 책을 넘기고 있습니다 혹시나 중역인지? 아닌지? 제가 보고있는 이 표현이 제대로 된 번역인지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지라 질문 남겨봅니다
여기가 아니면 이거 대답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어디 있겠습니까?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몇 글자만이라도 소견 부탁 드립니다
열린 번역도 나쁜 건 아닌데 애초에 모비딕이 좀 난이도 있는 소설이기도 하고
아 중역이거나 그런 건 아니라는 말씀이시겠죠?
요새 새로 내는 역본들은 중역 거의 없다
ㄱㅅㄱㅅ!
식사하세요! 맛있는걸로
제가 모비딕 껄로 완독했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번역가 분이 원래 소설 많이 번역하는 분은 아닌데, 매우 작심하고 하신듯했어요. 어색한 데 거의 없이 아주 매끄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