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이랑 테마가 비슷한건가?


인생의 불행은 단순히 불규칙성을 띠며

거기에 어떤 의의나 의도를 해석하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다


단순한 변덕에 의해 죽은 갈매기처럼

인생도 단순한 누군가의 변덕에 의해 상처받는다

사랑의 변덕에 노여워하지 마라


뭐 그런 느낌을 받음


썸타다가 갑자기 잘 안되더라도 

그 또한 누군가에겐 희곡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