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성님 한국전쟁이 북침이라고 하질 않았었나 , 소련보고 지구 최고의 자유로운 국가라고 하지를 않았나

진보를 위한 폭력을 옹호하고 


뭐 이런 썰 들으면 대문호든 철학자든 실망보다도 

그냥 그들도 사람이고 

결국 시대의 흐름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구나 싶음 


어떤 분야든 그 시점에서 완전하게 미래를 내다보며 판단할 수 있다면 사람이 아니라 신이겠지만


결론은 

오 용서합시다, 용서해요, 만사를 다 묻어두고 언제나 모든 사람을 용서합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도 용서받으리라는 희망을 갖게 될 겁니다. p 993 <도스토옢스키, 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