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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틸리에의 뫼비우스의 띠란 유사 스릴러 유사 미스테리 소설이었음

600쪽짜리 책이 2/5가 지나야 흥미가 생기고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도 모르겠고 애매하게 끝내놓고 시리즈도 아니고...... 주연들 개성 1도 없고 프랑스 작가에 대한 이미지만 박해졌던 책이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