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우리의 미시마는 처음으로 노벨상 후보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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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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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최종 5인까지 들어갔다, 이대론 일본 최초의 노벨문학상이다!! 장하다,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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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당연히 수상은 그리스의 모더니즘 시인 조지 세페리스에게 돌아갔고요~


세페리스의 후배이자 친구이자 같은 그리스 모더니즘 시인 오디세우스 엘리티스도 나중에 노벨상 같이 받았고요 앙그리스띠~



에로티코스 로고스

- 조지 세페리스



운명의 장미여, 너는 우리를 상처 입힐 방법을 찾지만,

그러면서도 너는 곧 밝혀질 비밀처럼 굽히는구나,

네가 우리에게 주기로 한 명령은 아름다웠으며

너의 미소는 준비된 칼과도 같았다.


너의 순환의 상승은 창조에 활기를 주었고,

너의 가시로부터 방식의 생각이 튀어나왔으며

우리의 맥박은 너를 가지기 위해 헐벗은 듯 분명해졌다

세상은 쉬웠다, 그 단순한 맥박은.


(2부터는 생략)>





걱정마라, 유키오!


앞으로 2번 더 후보에 오를 거니까!

물론 전부 다 수상 실패야, 네 스승이 대신 받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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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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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현대 문학 메이저는 번역되고 소개되는 것만 봐도 시가 주류인데


현대 그리스 시집들도 국내 번역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