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재독을 해가면서 문학의의미를 이해하고 즐기기위해서 책을 산다고 룰을 정하는사람인데
추리쪽은 순전히 오락과 유희를 위해서 만들어진 장르소설이라고 생각함
그래서그런지 트릭을 알고 범인을 아는순간 그책의 가치는 거기서끝임
여기에 필력을 기대하느니 자본론이나 읽어라 애송이들
그래서 굳이 사야하나싶음
하지만 독서도 오락과 유희의하나라고도 보는 사람이라서 추리소설쪽을 주기적으로 읽고있음
그래서 도서관이좋았음 순문쪽은 몰라도 추리소설쪽으로는 한번읽고 안볼친구들이지만 늘 들르는 재미가있었는데...
시진핑씨발새끼야
나도 추리물은 몇몇 소장용 빼고는 한번 읽고 마는 것들이 많았다. 시진핑도 마오처럼 고추안씻나
솔직히 한번트릭이나 그런거알면 거기서 게임끝이잖아 필력은 순문학쪽을 보는게 훨괜찮고
까짓거 자본론이나 읽읍시다
나도 재밌는 게임이나 퍼즐이라고 생각하고 읽는 편임... 근데 그런 소설에서 괜히 고풍스러운 문체 써가며 상황 파악 어렵게 만들면 진짜 개빡침..;;
여러 퍼즐이있으니까 그러려니함 그래도 결국 오락용 퍼즐이지만
추리소설 좋아하긴 하지만 도서관 냅두고 굳이 돈주고 살 의미를 찾기는 좀 어렵지. 근데 이건 장르소설은 대부분 그렇짆아
판소같은경우에는 세계관이 매력적이여서 몇번이고 재독하는경우가있음 로코같은것도 오스틴같은 예외경우가있기도하고 근데 추리는 결국 범인은 누구지?하는 퍼즐풀이가 궁극적인목적이라서
굳이 따지자면... 추리소설 작정하고 범인맞추기 하려고 하면 다 읽고 추리하고 하는데 오래 걸릴 수 있음. 책을 뒤져가면서 중요해 보이는 단서에 따로 표시를 해두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경우엔 아무래도 사서 읽는 게 편해지지.
그렇게까지 범인찾기에 몰입하는 사람은아니라서 사서보면 대게 완독후에는 아쉽다싶음
국명 시리즈나 학생 아리스 시리즈 같은 거 하나 잡고 도전해봐라. 참맛이다.
돈아껴야함 ㅅㄱ
재미 하나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 dc App
그쪽 장르에서 문학성이 언급되는 작가는 해밋이나 챈들러 정도임. 문장을 높게 평가받은 것도 있고 해서. 해밋은 영문학 교재로도 사용된다고 들었음. 문장 이상의 통찰력이 있다던데. 챈들러는 해밋보다는 약간 평가가 낮은 걸로. 그 많던 황금기 추리소설들이 크리스티 정도만 빼고 거의 잊혀지다시피 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거임. 퍼즐책 여러 번 풀어보는 사람은 없잖아. 크리스티는 설정이 워낙 예술이라 사람들이 답을 알면서도 계속 보는 거고. 딱히 계륵이라고 고민할 것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