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밌다고 난리인데 나는 전혀 모르겠던데ㅋㅋ
일단 서사, 필력이 프로 작가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함..
다이빙 묘사하는 것도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작가가 \'나 이 정도 지식 있다\' 과시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잘 가다가 쓸데없이 이상한 헐리우드 가십거리 넣고..
작가가 지적 허영심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음ㅋㅋ
전개도 참.. 중반부까지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전형적인 한국 범죄 영화식으로 진행... 히가시노 게이고 읽다가 이거 읽으니까 참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