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 후반부부터


뭔가 연애 관계라든가, 추리적 요소나 신비로운 마법 얘기보다는


사람 대 사람간의 관계들이 더 초점으로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앤 롤링이 왜 저렇게 됐지? 의문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불의잔 이후로 뭔가 조앤 롤링의 흑화 조짐이 보였다고 생각된다.


죽음의 성물에서 해리 론 헤르미짱이 숲에 돌아다니는 얘기는 너무 질질 끌었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하아... 어쩌면 조앤 롤링이 이제야 본색을 드러낸 게 아닐까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