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조각이랑 생각의 나무.
일조각은 학교 교과서나 교재를 주로 뽑는 출판사여서 조근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나 같은 밀덕에게는 아주 중요한 출판사다.
기본적으로 군사 관련 역자의 외국어 실력만큼이나 한국어 구사 능력과 배경 지식도 많이 중요한데, 일조각은 그런 부분에서 아주 훌륭하다.
보통 현역 군인이자 해당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저자들을 섭외해서 작업한다. 대표 서적으로는 '전격전의 전설', '미드워이 해전(밀덕끼리는 책의 원제인 '부러진 칼날'로 부른다), '강철의 관' 등이 있다.
생각의 나무는 고급용지를 사용한 화려한 도판을 수록하는 출판사로 유명했는데, 서적 도매상(이름은 기억 안남)이 쓰러지면서 같이 쓰러졌다. 개인적으로 생각의 나무의 방향성을 아주 사랑했고 중고 서점에서 생각의 나무 책 찾는 소일거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취미가 되었다.
선호하는 작가 이야기는 항상 하는거 같은데 이런 이야기는 안하는거 같아서 적어봤다. 혹시 알리고 싶은 출판사가 있다면 소개 좀 해주라.
일조각은 학교 교과서나 교재를 주로 뽑는 출판사여서 조근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나 같은 밀덕에게는 아주 중요한 출판사다.
기본적으로 군사 관련 역자의 외국어 실력만큼이나 한국어 구사 능력과 배경 지식도 많이 중요한데, 일조각은 그런 부분에서 아주 훌륭하다.
보통 현역 군인이자 해당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저자들을 섭외해서 작업한다. 대표 서적으로는 '전격전의 전설', '미드워이 해전(밀덕끼리는 책의 원제인 '부러진 칼날'로 부른다), '강철의 관' 등이 있다.
생각의 나무는 고급용지를 사용한 화려한 도판을 수록하는 출판사로 유명했는데, 서적 도매상(이름은 기억 안남)이 쓰러지면서 같이 쓰러졌다. 개인적으로 생각의 나무의 방향성을 아주 사랑했고 중고 서점에서 생각의 나무 책 찾는 소일거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취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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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 디자인을 뒤지게 따지기 때문에 디자인 이쁜 출판사면 어디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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