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지 오오웰이 무슨 미래를 예건하였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소리인데
이게 완전 헛소리인 이유를 알려준다
조오지 오오웰은 스따알린 정권을 까기 위해서 조롱하는 소설을 썼는데 그게 바로 동물농장과 1984임
1984는 배경만 미래로 설정했을뿐 당시 소련의 상황을 거의 그대로 묘사한 거임
스따알린 치하의 소련이 얼마나 숨막히는 곳이었는지는 말할 것도 없지만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살짝 알려주자면
누군가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한다 그러면 프롤레타리아들이 서로서로 감시하고 인민재판하고 고발하고 정말 황당한 곳이었지
당시 소련 문인들도 엄청난 검열을 받고 공산당에서 비판당하고 강제로 절필당해서 말도 아니었음
현재의 반영에 불과하면 평작이고, 반복될 미래를 예견했으면 명작이지. 오웰의 위대함은 공산주의의 그 기만질이 수십년 후에도 계속 반복될 미래임을 말해주었다는 것.
그렇죠. 갑자기 예상치 못한 어떤 일이 생길 걸 예측 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모습을 바탕으로 미래에는 더 얼마나 심해질지 나타낸 작품이죠.
북한같은 나라가 1984 상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