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얼마 안 읽긴했는데 혼자라 마음이 약해져선지 로빈슨이 이미 다 넘어갔다. 왜 옛날에 샤머니즘 같은 거 믿었는지 알겠다. 신 안 믿었다고 몇번이나 죽을 위기에 처했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환락에 빠졌던 예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