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작품이 겁나 유명해진건 당연히 좋겠지만
이후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괴물이 프랑켄슈타인으로 알려진 건 둘째 치고
그 괴물이 원작관 다르게 걍 무서운 괴물인 걸로만 묘사된 파생작들이 많자너
괴물을 무조건 괴물로만 보면 안 된다는 교훈이 있는 작품이었는데
사람들은 응 괴물은 괴물이야~이 괴물로 공포물 만들거임~이러고
아니면 아래 짤처럼 우스꽝스럽게 만들거나
작가가 이런 파생작들을 보면
아 결국 이게 인간 본성이고 어떻게 할 수 없는 건가 하며 슬퍼할지도 모르겠네
참고로 아래 짤은 AVGN 프랑켄슈타인 게임 리뷰 영상의 일부를 움짤로 만든 것
뮤지컬 보면 기겁하지 않을까
뮤지컬이 어떻길래
비극, 비장, 광기 같은 게 극단화됐다고 보면 됨...
저 움짤급 광기임?
저렇게 기괴하진 않은데...ㅋㅋ
원작을 이길 순 없지
원작 못 이기는 건 둘째 치고 원작이랑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너무 많이 생겼자너
지성미 넘치던 크리처는 어딜가고...
원작: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셨죠? 압니다. 다들 그러더라고요. 이제 조용히 숨어 살까 하는데 너무 외로워요. 제 짝 하나 만들어주시면 둘이서 조용히 숨어 살게요.
대부분의 파생작: 으어어어엉 끄어어어엉 으얽 끄얽 놀아줘어어엉 끄어어으어엉어어엉
심지어 머리숱도 날려버림
비교한거 웃겨 죽겠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