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러들은 별 관심 없는 거 같은데
디씨에서 스티븐 킹 검색하면
거장급이라기엔 문체가 별로고
다작해서 작품마다 기복이 있다는 식으로 별로라는 글 종종 보이더라
유명한 작품 위주로 평가했을때 스티븐킹이 거장급에 걸맞는 작가라고 봄??
독갤러들은 별 관심 없는 거 같은데
디씨에서 스티븐 킹 검색하면
거장급이라기엔 문체가 별로고
다작해서 작품마다 기복이 있다는 식으로 별로라는 글 종종 보이더라
유명한 작품 위주로 평가했을때 스티븐킹이 거장급에 걸맞는 작가라고 봄??
물론 상품성 끝내주고 성실한 작가지만 객관적인 수치는 치워두고 독갤러 본인의 주관적인 평가를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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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는 워낙 인물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올려쳐주는거 아니냐
거장소리 듣기에는 너무 다작을 해서 작품의 질이 고르지 못한 게 큰 약점인 것 같아 내 생각에는 일단 거장이라고 하면 전작품을 꿰어야 한다는 강박을 독자에게 선사해야 할 것 같은데
거장은 몰라도 미국적인 작가로서는 탑급인듯
나는 킹은 장르소설 작가로써 거장이라고 생각함. 순문학이야 문단이나 자기나름의 기준에 따라 명작이 되고 아니고가 갈릴수 있지만 팔리라고 쓴 장르소설은 잘 팔리면 땡이라고 생각함. 잘 팔리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7할 정도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킹 판매량이야 말할것도 없고
ㅠㅠ 나는 판매량보다는 독갤러 개개인들이 스티븐킹 작품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한건데
갠적으로는 별로야 나는 sf소설 좋아하는데 내가 sf를 좋아하는 이유가 특유의 상상력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서거든. 근데 킹은 글쎄? 누구나 해볼법한 생각을 가지고 살을 붙여나가는 식이라서 내 기준에선 별로인 작가였음
ㅇㅇ 의견 ㄳ
다크타워 시리즈 하나 읽다만 입장에서는 장편에는 안맞는거 같더라
하지만 문체는 압권이라고 생각함
다크타워 한국에서는 진짜 읽어본 애 드물더라. 검색해보면 별로 나오지도 않는 글에서도 읽었다는 애들은 또 평이 안 좋음. 진짜 개별로인가봐
이런 킹꺼중에서도 하필 구린걸 읽은건가 싶네
아 맞아 sf적으로도 좀 별로였던거 같음. 킹이 후기인가 뭔가에서 다크타워로 무한한 세계의 광대한 사이즈를 표현하려고 시도했다고 한거 같은데, 그런 느낌 하나도 안났어. 아마 킹이 추상적인거에는 안맞는듯?
스티븐킹 문체가 별로인건 한국에서 번역을 좆같이한것도 있음
장성주 이은선 등 최근 번역은 괜찮던데 옛날 걸작선 번역은 많이 좆같았나봐?
조영학 완전 개쓰렉 번역가가 또 많이 했었지..
기욤뮈소+히가시노 게이고 상위호환
몇 편 안 읽었지만 장르소설 작가로서는 나름? - 디시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