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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 식힐겸 그리고 속는다치고 본
일본 사회파 아버지의 대표작
사회파의 비판요소는 트릭을 풀어나가자는 장르소설에서 결국 사회에 대한 냉소주의로 트릭을 두번째로 만들어버리고 사회에대한 호소로 끝나 많은 본격파 씹덕들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평한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점과선은 트릭적인 면모또한 휼륭히 완성되었다
목격자를 만들기위한 시간조작
가명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수사의 혼선을 가하는 공작
당연하다 여기는 상식을 뒤짚어 그걸 끝내 살인수법으로써 활용
이것만 보더라도 트릭으로써도 완성점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사회적인 냉소적인 요소또한 잘 꼬집는다
윗선에게 자신이 충성스러운 패라는것을 보이기위해서 자살까지도 받아들이는 하급공무원들
하지만 그들은 그저 이용하고 버리는 패이다
주어지는것은 없고 그들을 발판삼아 자신의 권력을 강화시키는 인간들
사회란 원래 이따위였다
끝내 더러운 짓까지 대신 해준 피의자마저도 그저 윗선의 권력을 위해서 대신 희생해준 패로 끝나듯이 말이다
철덕들에게는 참으로 환호스러운 요소들도 자주 어필된다
철스퍼거들에게 일본식 전철은 말그대로 최고의 전철구조라는데
실제로도 온갖 철덕스러운 용어들을 남발해서 초반부의 진입장벽을 높히기도한다
시간떼우기식 재미는 있지만 사회파에게 데이기만 했던 추붕이에게 나름 생각의 전환점을 준 소설이긴하다
근데 더 파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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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퇴물된지가 엇 70년지났어요
애초에 국내번역본은 이새끼 사회파의 괴물된거밖에없다고...
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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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파추리소설 뭐 찍먹한번해볼가치는있음 실제로도 베셀인데 이정도면 꽤 나쁘지않는데싶음 근데 난 더이상 안볼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