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에 나오는 모든 가정에 다 엄마가 부재하더라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죽은 메리도 괴물과 다를 바가 없지
제대로된 사랑과 교육도 못받고 지적 허기를 아버지 서재의
책을 닥치는대로 읽으면서 채웠던 메리와 괴물이
서로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 핏줄도 없이 혼자 커나가는 느낌ㅠㅠㅠㅠ
그걸 알기에 잘 표현한것 같아
난 너무 슬퍼서 울면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