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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화살로 쏴 따서먹는 신에 관한 얘기였음


하루는 동네 족장이 그 신에게 별이 그렇게 맛있느냐고 물어보니


그 무엇보다 달콤하고 입에 어우러지는 맛이라고 설명했지



"아니 저 하늘에 있는 별을 무슨 수로 따서 먹습니까?"


하고 족장이 물으니 신은 자신의 이 무지개빛 영롱한 활로 쏴먹었다고 했지


"와;; 거기까지 화살이 닿게하는 활이라고요;; 저 한번만 빌려봐도 되겠습니까?"

"너도 별 먹으려고 그러지? 안됨;; 이거 신의 권한임;;"

"아니 그렇게 성능좋은 활이면 코끼리라도 사냥할수 있지 말입니다"


해서 그 탐욕스런 족장은 그 활을 빌려 감히 별을 먹으려고 했지

별을 쏘려다가 족장이 무슨 변을 당했는데 정작 그 부분을 까먹음;; 어휴

암튼 나중에 그 신이 활을 회수하고 너무 위험한 물건이니 하늘에 올려야겠다 하고


하늘에 던져 걸었는데 그게 무지개가 됐다는 설화였음




(대충 왜인지 따1111먹는다는 표현이 금지어라 글쓰는데 좀 애먹었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