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1권에서 100페이지 가까이 미리엘 주교 이야기만 할때랑
다른 하나는 5권 초반부에서 장발장이 총에 맞은 마리우스 업고 달아날때 하수구 묘사만 50페이지 하는거
빅토르 위고는 진짜... 미친 사람이야 진짜
진짜 잘썼는데 진짜 문장 숨막히게 길다는 걸 그때 느낌
하나는 1권에서 100페이지 가까이 미리엘 주교 이야기만 할때랑
다른 하나는 5권 초반부에서 장발장이 총에 맞은 마리우스 업고 달아날때 하수구 묘사만 50페이지 하는거
빅토르 위고는 진짜... 미친 사람이야 진짜
진짜 잘썼는데 진짜 문장 숨막히게 길다는 걸 그때 느낌
하수구 ㅋㅋㅋ
하수구는 정말 당혹스러웠다... 꾹 참고 읽음 ㅋㅋ
아 맞다 중간에 뜬금없이 워털루 전투 얘기 나오는데 거기도 숨막히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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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 역본 말고 완역본 자체가 없는걸로 알고있음
동서 범우사 펭귄클래식 셋 다 영어판 중역으로 알고있음
범우사가 영어판 중역이라고? 불문과 방곤 교수가 번역한거 아님?
ㄹㅇ?
미리엘 주교를 알면 알수록 그 지루함을 즐기게됨 워털루는 ㅇㅈ..
동서 펭귄은 모르겠고 범우 원전 번역임... 방곤 교수 꽤 유명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