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그리고 나는 신들이 법도에 어긋난 사랑을 하거나 사슬로
서로 결박한다고 믿지 않네. 그런 일이 있을 있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결코 믿지 않을 것이네.
어떤 신이 다른 신의 폭군 노릇을 한다는 생각도 마찬가질세.
신이 진실로 신이라면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으니까.
그런 것들은 시인들이 지어낸 진부한 이야기일 .
-《헤라클레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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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과장하자면 단군 신화가 잊혀지고 "나와 호랑이님" 같은게 남아있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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