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탄거같은 잣같은 날씨 묘사로 시작해서 그걸로 인한 거의 우연에 가까운 행동들이 운명처럼 연결되면서 외노자 대가리에 총알 박는 귀결까지 유려하게 이어놓는데 읽다보면 ㄹㅇ 총 한자루 손에 있으면 사람죽이는거 한순간이겠다 싶음 내가 싸패인건가.. 크큭
나도 딱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죽이는게 한대 때리는것 마냥 별거 아닌것 같았음
살인의 심리학이란 책 보면 실제 전쟁에 참여한 현역군인조차 사람을 쉽게 못죽임. 사패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