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탄거같은 잣같은 날씨 묘사로 시작해서 그걸로 인한 거의 우연에 가까운 행동들이 운명처럼 연결되면서 외노자 대가리에 총알 박는 귀결까지 유려하게 이어놓는데

읽다보면 ㄹㅇ 총 한자루 손에 있으면 사람죽이는거 한순간이겠다 싶음

내가 싸패인건가..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