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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토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
1. 충격
차꼬로 몸을 구속했는데도
오히려 너무 놀라서 저항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음
"아몬티야도는 뭔데 야발!"
이러면서 술이 확깨면서 어허헝 울기 시작함
2. 분노
사슬을 겁나 흔들면서 풀어나려고 애쓰지만
'나'는 오히려 그 소리를 음미하려고 벽 쌓던걸 잠시 쉼
가만히 있다가 날카롭게 비명을 확 지르니까 '나'가 깜짝 놀람.
그리고 포르투나토를 더 패닉에 빠뜨리기 위해 메아리처럼 더 쎄게 비명을 지름
3. 타협
포르투나토가 실성해서 힉힉 웃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이거 장난이지? 장난인거지?!" 집에 보내달라고 애원함
4. 우울 & 5. 수용
포르투나토가 갑자기 완전히 조용해지고
모자의 방울만 흐느끼듯 딸랑거림
아무 소리도 안들리자 '나'가 "포르투나토!" 하고 두번 외쳐 부름
'나'는 답답한 지하묘지의 습기에서 그의 죽음으로 상쾌함을 느낌
고이 잠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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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즐리 그림임? - dc App
몰라 위키피디아에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