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유발 하라리가
"자연스럽다/부자연스럽다"라는 것은
자연(nature)에 내재된 개념이 아닌
상상의 관념이자 질서라고 말하는데,
이에 예를 드는 부분이 동성애입니다.
애초에 자연은 이성애를 통한 번식을 자연스럽다라고
상정하지 않았고 아무런 관여도 하지 않는다고 돼있고,
고대 그리스에선 오히려 동성애가 (인위적 개념의) 자연스러웠던 질서였음을 말하는데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생물학적으로 종의 제1의 목표는 번식이고
동성애는 이에 반하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하라리가 맞는 말인건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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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성애로서 번식하지 않은 경우들도 있으니 그걸 부자연스럽다고 여기는 건 인간의 관점인게 맞지 않나?
보편적인것=자연스러운거다 이렇게 규정하는거 자체가 인위적인거겠지 자연에 그런 가치판단이 왜 들어가겠나? 반응과 결과만 있겠지
진화는 번식과 생존에 불이익이 오는 방향으로도 진행이 되므로 넌 애초에 생물학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현대의 진화론은 다윈의 자연선택설이 아니다
그 짧은 소견 자체가 상상의 관념이자 질서라고 말하는게 저 글의 요지입니다. 참/거짓을 논하는게 아니라 참/거짓이라는 개념 자체에 픽션적 요소가 있다는 거죠 보다 원론적인주장입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