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 읽고

지금 미셸 투르니에 마왕 읽는 중인데


둘 다 기숙학교를

청소년 감옥
쩔어주는 체벌
개나 준 학생인권
약육강식의 학급 카스트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소년들의 진한 게이스러운 우정


이딴 식으로 묘사하니까  혼란스럽다


학교가 쓰레기였는지

작가의 학창시절이 암울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