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는거 같아. 특히 과학, 기술 관련 글들.
정치, 사화 관련 글들은 *답* 이라는게 정해져있는게 아니나까, 'A방식과 ,B방식중 내가 무엇을 선호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타켓인지' 같은걸 생각하면서 읽어.
하지만 과학, 기술 관련 글들은 결국에는 *답*이 정해져 있잖아? 물리 공식들을 잘 모르기는 하지만, 코스모스 같은 책에 나온 공식들을 보면 *흠...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가.
내가 그런 전공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걸까? 하지만 생각해봐도 그 분야의 권위자가 되었다고 해서 뭔가 새로운 의견이 생길꺼 같지는 않아. *이상기체에서 PV=nRT가 성립한다* 라는 것을 설명한 글을 그냥 납득해야지 뭔 의견을 낼수 있겠어
정치, 사화 관련 글들은 *답* 이라는게 정해져있는게 아니나까, 'A방식과 ,B방식중 내가 무엇을 선호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타켓인지' 같은걸 생각하면서 읽어.
하지만 과학, 기술 관련 글들은 결국에는 *답*이 정해져 있잖아? 물리 공식들을 잘 모르기는 하지만, 코스모스 같은 책에 나온 공식들을 보면 *흠...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가.
내가 그런 전공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걸까? 하지만 생각해봐도 그 분야의 권위자가 되었다고 해서 뭔가 새로운 의견이 생길꺼 같지는 않아. *이상기체에서 PV=nRT가 성립한다* 라는 것을 설명한 글을 그냥 납득해야지 뭔 의견을 낼수 있겠어
실험이나 연구결과에 따라서 기존 법칙이 바뀌는 경우는 역사적으로 많았는데 - dc App
*자연의 법칙*은 정해져 있고, 인간의 그 *자연의 법칙*에 대한 이론이 바뀌는거라고 생각해. *전자모형 변천사*에 관한 글을 읽어도 내가 *생각*을 하는지를 못느끼겠어. *의견*보다는 *생각*이라는 단어가 적절했으려나
일물이다!
네?
*그렇구나*
맞는 말이야.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두가지 뿐이지. 그 모르는 것에 대한 호기심 또는 알게되는 재미가 그 분야의 책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
맞아. 그래서 많이 읽기는 하는데, 이걸 읽으면서 내가 생각이라는걸 하고 있나 의문이 들더라
* 쓰는거 신박하네 - dc App
그렇다면 과학철학은 어떠십니까
혹은 천문학 발전사보면 좋음 코페르니쿠스 우주관은 태양중심 우주관보다 우월했는가?
개인적인 추천책은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우주의 기원 빅뱅(사이먼 싱)
재수생이라... ㅠ 올해 12월에 읽어보거나 지문에 나오면 읽어볼께!
아 나 쓰니 영어권에서 살다온줄 ㅋㅋㅋㅋ 브이자 까딱이는거 떠오른다 ㅋㅋㅋㅋ - dc App
Air Quote 아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