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위하여 잠깐 맛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날밤 꼬박 까면서 다 읽었음

이야기 자체도 꿀잼인데 무엇보다 글의 리듬감에 있어서 가히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주는듯

한국 문학 읽으면서 이문열 글만큼 리듬감 뛰어난 걸 읽어본 적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