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쿤도 옛날 사료들 참고해보려고 아리스토텔레스나 뉴턴이 쓴 책 많이 읽다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과학혁명의 구조 같은 걸 썼다고 했자노 유클리드 기하학도 기본적인 개념이나 공식보려고 보는 사람 있다고 들었는뎅. 점은 부피와 질량을 가지지 않는 어쩌고저쩌고 같은 베이스 개념이 어떻게 사용됐는가를 알려구
결국 과학'철학' 이자나
ㄴ
수학 얘기했으니 수학 얘기하면 유클리드 원론 두 권 정도 읽어봤고 프린키피아나 최근 건 하디 책 좀 읽어봤는데...... 뭐 솔직히 순수한 흥미 외에는 굳이 읽을 필요 없음 특히 18세기까지는 걍 수학 하던 도구가 전혀 달라서
예를 들어서 프린키피아만 해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대수 (x, y 하는 거)로 뭘 하는 게 아니라 선분 AB를 그런 도구로 사용하고 거기다 오지게 근사값으로 사용함 (호랑 현의 길이를 일치시키는 것처럼)
그래서 토마스 쿤이 과학철학자가 된것 니가 말한대로 원론을 읽는것도 수학사적이유지 수학적 이유로 그런걸 보는놈은 없거나 병신임 집합론으로 넘어갔거든
윗댓처럼 표기법도 다 다름 f(x)나 sigma같은 표기법은 오일러가 시초고 기타 등등 표기법 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