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년에 분명히 출간하려고 했음.
민음북클럽회원들한테 서평이벤트로 책도 뿌림.
시중에 돌아다닌 책들은 여기 회원들이 팔아먹거나 민음사 직원이 팔아먹은 것 같음
그런데 출간시기에 맞춰, 반일불매 운동이 번진 것임.
편집부나 직원들이 걱정한 듯.. 이런 시기에 극우작가 미시마 유키오 작품을 냈다가, 민음사에 득이 많을까 실이 많을까 따져본거지.. 대충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상하면 아래와 같음
민음사에 적대적인 세력(경쟁 출판사, 민음사에 작품을 투고했으나 거절당한 문인 등)이 인스타에다가 이시국에 극우작가 미시마 유키오 책을 출간한다고? 민음사는 각성하라!!!!라는 식으로 불을 지피고, 평소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참가해서 민음사를 때리기 시작하는 거임..
작가와 작품을 따로봐야되나?라는 예전부터 고리타분한 주제도 막 터지면서,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에 수록된 작가들의 작품외의 윤리문제까지 걸고 넘어지기 시작..
게다가 극우작가 미시마 작품출간에 대해서 유감이라는 식으로 정계나 언론계에서 힘좀 있는 사람이 입장표명.
민음사는 노노재팬의 희생양으로 등극되면서,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헬파티날게 예상돼서 안내는게 분명함..
나의 뇌피셜
진짜 이럴지도? ㅋㅋㅋㅋ
아직도 일본 맥주 안팔리나
민음사는 각성해야 한다...
알라딘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실린 소설 중에 출간된지 몇십 년 안된 소설이 있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설득력 있네 잊혀진때쯤 스을쩍 내겠지 - dc App
그냥 일본인도 아니고 극우면 당연히 논란됨
존버타다가 낼 듯.. 출판만 무산되지 않으면 좋겠다..
일리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