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계서 한두 권 읽어봤을 뿐이지만
다들 실천하는 게 어려울 뿐 자기자신을 돌보는데 도움이 되는 팁들을 소개해주기는 함
근데 안타까운건 그런 실천들을 통해 도달하려는 궁극적인 목표가
결국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성공'으로 하나같이 수렴한다는 게 좀 씁쓸한듯
자기수양은 좋은 거라고 생각하거든
독서를 하든 헬스를 하든 격투기를 배우든
그런 것들은 다 내가 내 삶에 충실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자기수양이 자기계발로 대체되면 그건
나에게 충실한 게 아니라
성공을 위해 나를 포기하는 게 됨
자계서의 슬픔이 거깃는 거지....
다들 실천하는 게 어려울 뿐 자기자신을 돌보는데 도움이 되는 팁들을 소개해주기는 함
근데 안타까운건 그런 실천들을 통해 도달하려는 궁극적인 목표가
결국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성공'으로 하나같이 수렴한다는 게 좀 씁쓸한듯
자기수양은 좋은 거라고 생각하거든
독서를 하든 헬스를 하든 격투기를 배우든
그런 것들은 다 내가 내 삶에 충실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자기수양이 자기계발로 대체되면 그건
나에게 충실한 게 아니라
성공을 위해 나를 포기하는 게 됨
자계서의 슬픔이 거깃는 거지....
마자
정확함. 나도 자계서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거임.
그렇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니니까.. 자계서는 ㅠ 슬픔이야
자기계발은 좀 속물적임
네 말의 요지는 알겠으나 그게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갈리는 것도 아님 자기수양한다는 사람이 자계서 내용처럼 시간관리 안하고 인간관계 양호하지 않고 성실 노력하지 않고 기타 등등이겠냐 다만 명예나 돈을 좇지 않는다는 것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