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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서 만난 미국 친구와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그는 나에게 에드가 앨런 포를 읽었느냐고 물었고 포가 미국 문학의 음의 해당하는 작가라고 말했다. 실제로 찾아보니 포는 미국 문학의 해밍웨이와 마크 트웨인 다음가는 지분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의 글은 매우 어두웠다.
언어교환을 목적으로 생성된 그 친구와의 관계가 부담스럽게 느껴진 나는 이 대화 이후에 정말 금방 채팅창에서 도망쳐 버렸지만 대화했을 때 전자책으로 산 에드가 앨런 포우 대표작품선은 나로 하여금 그 친구에 다시 추억하게 만든다. 대화를 나눠보니 지금 미국도 거의 대부분의 수업은 영상물로 하고 책을 잘 읽지 않는다고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읽기 보다 오디오북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에드가 앤런 포우 대표작품선 중 검은 고양이와 모르그가의 살인사건까지 읽었다. 포의 첫인상은 확실히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력을 가졌지만 표현이 문학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갖은 1984와 동물농장의 작가, 조지 오웰과 달리 그는 완전한 문학가라는 것이다. 그의 표현 방식, 특히나 좌절과 혐오, 걱정, 모순과 같은 어두운 감정을 서술하는데 있어서 소름이 다 돋을 정도로 탁월함을 보여준다. 특히나 검은 고양이 중, 주인공이 자신의 고양이를 죽이는 것이 나쁜 일이고, 악마적인 것임을 인지한 체로 살생을 이행함으로서 감정과 이성, 몸과 정신이 분리되어있음을 알차게 표현해 보였다.
또한 그가 뭉크와 매우 잘 어울릴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의 삶은 절망으로 가득차 있고 전술한 것과 같이 그는 자신의 절망을 자신의 글에 훌륭히 담아내었다. 이는 자신의 절망, 특히나 일찍이 어머리를 잃은 결여를 자시의 화폭에 소화한 뭉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만약 그들이 서로의 작품을 본다면 자신의 속내를 까발리는 것같아 서로의 작품의 토를 뱉어낼 것이라는 재밌는 상상을 하게된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은 내 생의 첫 추리소설이다. 셜록홈즈이 내 첫 추리소설이 되지 못한 이유는 초등학생 때까지 내가 책을 잘 읽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다른 모든 이가 읽는 것을 읽고 싶지 않다는 반항심리가 작용한 것도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내가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을 읽고 받은 충격이 순수히 이 소설에서 우러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수성 때문인지 모르겠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은 주인공이자 서술자의 분석적 능력에 대한 생각을 늘어놓음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이라는 일화는 이 생각의 주석으로 따라온다. 예컨데 주인공의 생각과 일화를 서로 대입해 보며 읽으면 흥미로울 것이다.
생각 부분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은 바로 "얻는 정보의 폭에서 오는 차이는 추리의 타당성이라기 보다는 관찰의 질에 달려 있다."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로 추리에 정답을 찾아냄에 있어서 구구절절한 과정을 공상하는 것보다는 획기적인 단서 하나를 '중요' 수준으로 분류해내느 것이 가치있다는 말이리라. 실제로 일화 부분에서 서술자의 친구 뒤팽이 경찰들이 가능성을 배재한 체 지나첬던 단서를 불가능성에서 구제함으로서 사건을 해결한다. 나는 소름이 돋는 충격을 받았다.
요즘 작가들의 글을 씀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과제들 중 하나가 떡밥을 뿌리고 후에 그 떡밥을 회수하는 것일 터인데 포는 그 과제를 추리소설에 틀에서 너무도 탁월하게 해결한 것이다. 나는 떡밥을 뿌리는 행위에 대해 너무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것만 같다. 이유인 즉슨 떡밥을 풀고 재대로 회수하지 못하는 작가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포는 애니메이션 계의 안노 히데아키와 더불어 나에게 탁월한 떡밥회수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이 점에서 나는 에드가 앨런 포를 입문한 것이 자랑스럽게까지 느낀다.
나는 에드가 앤런 포우 대표작품선을 통해서 포의 작품을 입문하게 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을 읽음으로서 추리소설의 재미는 물론이고 포의 현제 미국 문학인으로서의 지위를 납득하게 되었다. 그는 탁월한 천제이다. 이 글을 읽은 갤러들도 포의 소설을 보고 그에게 입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욱이 추리소설을 아직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나처럼 추리소설의 재미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언어교환을 목적으로 생성된 그 친구와의 관계가 부담스럽게 느껴진 나는 이 대화 이후에 정말 금방 채팅창에서 도망쳐 버렸지만 대화했을 때 전자책으로 산 에드가 앨런 포우 대표작품선은 나로 하여금 그 친구에 다시 추억하게 만든다. 대화를 나눠보니 지금 미국도 거의 대부분의 수업은 영상물로 하고 책을 잘 읽지 않는다고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읽기 보다 오디오북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에드가 앤런 포우 대표작품선 중 검은 고양이와 모르그가의 살인사건까지 읽었다. 포의 첫인상은 확실히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력을 가졌지만 표현이 문학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갖은 1984와 동물농장의 작가, 조지 오웰과 달리 그는 완전한 문학가라는 것이다. 그의 표현 방식, 특히나 좌절과 혐오, 걱정, 모순과 같은 어두운 감정을 서술하는데 있어서 소름이 다 돋을 정도로 탁월함을 보여준다. 특히나 검은 고양이 중, 주인공이 자신의 고양이를 죽이는 것이 나쁜 일이고, 악마적인 것임을 인지한 체로 살생을 이행함으로서 감정과 이성, 몸과 정신이 분리되어있음을 알차게 표현해 보였다.
또한 그가 뭉크와 매우 잘 어울릴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의 삶은 절망으로 가득차 있고 전술한 것과 같이 그는 자신의 절망을 자신의 글에 훌륭히 담아내었다. 이는 자신의 절망, 특히나 일찍이 어머리를 잃은 결여를 자시의 화폭에 소화한 뭉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만약 그들이 서로의 작품을 본다면 자신의 속내를 까발리는 것같아 서로의 작품의 토를 뱉어낼 것이라는 재밌는 상상을 하게된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은 내 생의 첫 추리소설이다. 셜록홈즈이 내 첫 추리소설이 되지 못한 이유는 초등학생 때까지 내가 책을 잘 읽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다른 모든 이가 읽는 것을 읽고 싶지 않다는 반항심리가 작용한 것도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내가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을 읽고 받은 충격이 순수히 이 소설에서 우러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수성 때문인지 모르겠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은 주인공이자 서술자의 분석적 능력에 대한 생각을 늘어놓음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이라는 일화는 이 생각의 주석으로 따라온다. 예컨데 주인공의 생각과 일화를 서로 대입해 보며 읽으면 흥미로울 것이다.
생각 부분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은 바로 "얻는 정보의 폭에서 오는 차이는 추리의 타당성이라기 보다는 관찰의 질에 달려 있다."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로 추리에 정답을 찾아냄에 있어서 구구절절한 과정을 공상하는 것보다는 획기적인 단서 하나를 '중요' 수준으로 분류해내느 것이 가치있다는 말이리라. 실제로 일화 부분에서 서술자의 친구 뒤팽이 경찰들이 가능성을 배재한 체 지나첬던 단서를 불가능성에서 구제함으로서 사건을 해결한다. 나는 소름이 돋는 충격을 받았다.
요즘 작가들의 글을 씀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과제들 중 하나가 떡밥을 뿌리고 후에 그 떡밥을 회수하는 것일 터인데 포는 그 과제를 추리소설에 틀에서 너무도 탁월하게 해결한 것이다. 나는 떡밥을 뿌리는 행위에 대해 너무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것만 같다. 이유인 즉슨 떡밥을 풀고 재대로 회수하지 못하는 작가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포는 애니메이션 계의 안노 히데아키와 더불어 나에게 탁월한 떡밥회수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이 점에서 나는 에드가 앨런 포를 입문한 것이 자랑스럽게까지 느낀다.
나는 에드가 앤런 포우 대표작품선을 통해서 포의 작품을 입문하게 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을 읽음으로서 추리소설의 재미는 물론이고 포의 현제 미국 문학인으로서의 지위를 납득하게 되었다. 그는 탁월한 천제이다. 이 글을 읽은 갤러들도 포의 소설을 보고 그에게 입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욱이 추리소설을 아직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나처럼 추리소설의 재미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포에 입문한 걸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