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이방인>은 상당히 대중적으로 팔리는 소설이고,


카뮈의 희곡 <오해>는 사실 대단한 작품이 아니고 <리투아니아>라는 원작을 번안한 것에 불과한데도,


대학로에서 상당히 많이 올라가는 연극 중에 하나인데다가,


이번에는 카뮈 <페스트>가 베스트셀러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까지 했지.


한국인들이 유달리 카뮈를 사랑하는 것 같다.


까뮈는 순문학의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