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몇년전에 초반부분 좀읽다가
케플러나오고 어쩌고 이과적인부분나오길래 걍 포기했는데
당시 읽으려고했던 이유는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 이곳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 봤을 모든 사람들,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들,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 희망에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 교사들, 모든 타락한 정치인들,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 지도자들, 인간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여기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
이 문구보고 감동해서
'코스모스'에 저내용있는줄알고 보려했던건데
알고보니 이건 다른책이러다고
아무튼 다시읽어보려하는데 진지하게 노베기준 쉽냐어렵냐...
? 저 코스모스 맞는데... - dc App
엥? 진짜? 창백한푸른점 이란 책에 나오는거아님?
아 ㅈㅅㅈㅅ 코스모스 서문에 저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착각함 - dc App
암튼 그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이라는 챕터에서 상대성이론 나오는것만 빼면 다 읽을만할거임. - dc App
ㄳㄳ 다시한번 도전해볼까 고민해봐야겟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