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 think no evil ㅡ 악의 부재를 생각하다.
책 내용 ㅡ
한국인의 사고 및 언어체계와 서구권을 비교 분석
악 이라는 개념이 한국에서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이해되고
서구에서는 절대적인 원초적 본능으로 인식됨
이러한 사고체계의 차이를 바탕으로 발생하는 사회문화적 차이 등을
다양한 서적조사 및 수많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분석
이걸 번역가가 지 줫대로 부제를 제목으로 바꿔치기한 결과 ㅡ
한국인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
ㅅㅂ 철학 박사가 쓴 수준높은 교양서를
싸구려 국까책 마냥 제목을 쳐바꿔 놓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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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시절 책이라 홍보까진 모르겠음...
저건 좀 심하네 문학이야 여자의 일생이나 신사숙녀 여러분 가스실로 요런거는 바꿔도 큰 상관은 없다마는..
위 사례는 심한 것 맞네요. 그런데 이런 일은 전 세계에서 수 없이 벌어지는 일상다반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