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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구나.


사전선거날에 투표는 해버렸고.


이런 잠도 안 오는 외로운 날에 함께 해주는 건 역시나 책밖에 없다.


간만에 읽는 크리처물, 그것도 식물의 모에화...가 아닌 괴수화라니...


하... 오늘도 제대로 자긴 글렀구나.


근데 스콧 스미스의 폐허 영화도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