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때 희한한 표현이 가끔 나오잖아요?
이를테면
'그는 서 있는 것도 아니었고 걸어가는 것도 아니었다. 나아가고 있었으나 멈춰있었고 멈춰있었으나 조금씩 앞으로 움직였다.'
요런 문장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거죠?
가~암성으로 이해해야 하나요?
책 읽을 때 희한한 표현이 가끔 나오잖아요?
이를테면
'그는 서 있는 것도 아니었고 걸어가는 것도 아니었다. 나아가고 있었으나 멈춰있었고 멈춰있었으나 조금씩 앞으로 움직였다.'
요런 문장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거죠?
가~암성으로 이해해야 하나요?
희한한
답은 문맥으로.
헉... 고침...! 근데 문맥 따위론 못 알아듣겠던데
나무늘보 같은 움직임인 듯
기어가고 있다
말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에, 모순어법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진의는, 문맥을 통해 파악할 수밖에 없음. 다른 문맥없이 "사뿐히즈려밟고"라고 했을때는 그누구도 의미파악 불가능함.
이거 딱 이승우 작가 문장인데?
정중동 [靜中動] 이라는 말을 찾아보세요. 그걸 묘사한 것일지도..
상상해보면 대충 답나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