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남.
페이지는 술술 잘 넘어가고 적당히 만듦새가 괜찮은 할리웃 영화같은 소설이었던 거 같아.
근데 일본스러운 냄새가 너무 강해서..
중간에 뜬금포로 부자의 정을 읊는다든가 그런거
뭐 일단 전반적으론 괜찮았던거 같은데
다른 작품은 어때?
제노사이드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남.
페이지는 술술 잘 넘어가고 적당히 만듦새가 괜찮은 할리웃 영화같은 소설이었던 거 같아.
근데 일본스러운 냄새가 너무 강해서..
중간에 뜬금포로 부자의 정을 읊는다든가 그런거
뭐 일단 전반적으론 괜찮았던거 같은데
다른 작품은 어때?
13계단 재밋서
응
한국에 그에 필적할 장르소설 작가 없는 것 같은데. 이를테면 순수(?)소설 장르소설 르포소설 SF소설 경계에 있는(그가 뭘 주특기로 미는지는 모르겠지만) 장강명보다도 소설가로선 2수는 위에 있다고 생각해.
13계단에서 사형제도와 형사사법의 목적과 인간존엄성에 대해 깊은 고찰 불어넣고도 이야기 재미도 상당해서 읽고 깜짝 놀랐지
성의있는 댓글 고마워!
장르소설가라서 마음에드는 재미는있는작가
최고작, 졸작 (없으면 상대적으로라도) 하나씩 뽑아주십쇼
개재밌는 장르 소설가인가보네 기억해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