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만 보면 사람을 흥분시킨단 말이다.
하지만 낚이지 마라.
내가 만티사의 자극적인 문구에 낚였던 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벌레잡이식물과 같다.
독붕이들을 함정에 빠뜨려 녹여 먹는 잔인한 벌레잡이와도 같다.
줄거리만 보면 사람을 흥분시킨단 말이다.
하지만 낚이지 마라.
내가 만티사의 자극적인 문구에 낚였던 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벌레잡이식물과 같다.
독붕이들을 함정에 빠뜨려 녹여 먹는 잔인한 벌레잡이와도 같다.
그러니까 줄거리도 재밌고 실제 내용도 재밌는 <피네간의 경야> 읽자.
차라리 나보고 라플레시아에 빠져 죽으라고 해라
장난이고 토마스 핀천의 <제 49호 품목의 경매> 정도면 재미있는 포모임
정 안되면 보르헤스의 <알레프>부터.
나보코프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