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복학한 대학생이야
나 자체를 바꾸고 싶어서 헬스도 시작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는데
성격바꾸는게 제일 힘들다.. 내가 소심하고 목소리도 작고 내성적이고 친구도 없음..
공부, 운동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말하는거랑 성격은..
일부러 매점이나 식당에서 인사 열심히, 씩씩히 하는 것 말고 다른 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
동아리는 사정상 안되고.. 스터디는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잘 안 구해진다
길거리서 아무나 붙잡고 얘기해보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좀 망설여지고
사회성좀 기르고 싶은데. 작은 것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해.
그래도 바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금방 성격 외향적이게 바뀔것 같은데? 동아리가 안된다니 약간 아쉽긴 하네 스터디나 모임 비슷한거 나간다면 금방 좋아질듯
지금처럼 한 5년 살면 되겠는데
정신병ㅈㅏ 대응해주지마 - dc App
헬스 꾸준히 하면서, 사람 계속 만나면 됨. 그리고 책 읽고. 정도를 걷자.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ㄴ 응 고마워. 꾸준히 조금씩 바꾸고 싶다
보건소 가면 무료 정신건강 센터에서 무료 심리상담해준다
나도 비슷함. 난 독서스터디를 하면서 좀 적극적으로 바뀌긴 했는데. 한 일이 년만에 성격을 확 바꾸긴 힘들걸. 심적으로 계속 부담돼. 독서스터디가 아니라도 계속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기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말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하는 스터디들을 알아봐봐
난 스터디에서 매번 박터지게 싸우면서 토론하고 나중엔 2년 정도 스터디 장을 맡아서 했기 때문에 성격에 그나마 외향적인 부분이 좀 생김. 독서스터디같은 경우 오래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영업질도 해야해서 더욱 그랬던 듯.
아니면 죽어라 소개팅 미팅 하러 다니는 것도 방법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