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긴 한데, 책을 읽고 필터링한다는 자체가 독서행위를 좀 해 본 사람이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책이랑 안 친한 사람한테는 하나의 가이드라인 역할은 한다고 생각돼. 뇌가 곤죽이 되는 것보단 남의 가이드라도 따라가 보는 게 낫잖아. 자기 필터랑 가능한 사람은 어차피 남이 말해도 큰 상관 없고.
익명(61.253)2020-04-16 12:39
책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의의는 그 프로라도 아니면 그 책을 펼쳐보지도 않았을 사람들에게 책이라는 걸 접하게 해주는 데 있다고 생각함. 아예 안 읽는 것보단 낫지 뭐라도 하는게
익명(118.235)2020-04-16 12:46
설익은 고기보단 편의점 냉동음식이 더 좋을 수도 있음
ㅎㅇ(211.34)2020-04-16 13:00
책을 읽으면서 순수히 즐기기보단 어떻게든 거기사 뭔가 메세지나 교훈을 얻어가려 하니까 사람들이 오히려 책에서 멀어지는 거라 생각함. 책소개프로는 책에 관심을 갖게 하는것 만으로 가치가 있음.
맞긴 한데, 책을 읽고 필터링한다는 자체가 독서행위를 좀 해 본 사람이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책이랑 안 친한 사람한테는 하나의 가이드라인 역할은 한다고 생각돼. 뇌가 곤죽이 되는 것보단 남의 가이드라도 따라가 보는 게 낫잖아. 자기 필터랑 가능한 사람은 어차피 남이 말해도 큰 상관 없고.
책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의의는 그 프로라도 아니면 그 책을 펼쳐보지도 않았을 사람들에게 책이라는 걸 접하게 해주는 데 있다고 생각함. 아예 안 읽는 것보단 낫지 뭐라도 하는게
설익은 고기보단 편의점 냉동음식이 더 좋을 수도 있음
책을 읽으면서 순수히 즐기기보단 어떻게든 거기사 뭔가 메세지나 교훈을 얻어가려 하니까 사람들이 오히려 책에서 멀어지는 거라 생각함. 책소개프로는 책에 관심을 갖게 하는것 만으로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