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책들은 다시 읽으면
아예 처음 읽는 거 같은 기분이네
웃긴 게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독서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컴퓨터에서 큐가 하나 차면 하나 빠져나가는 것처럼
하나 넣으면 하나 빠지는듯 ㅋㅋㅋㅋ
나름 전공이 경영학이었는데도
(별로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대학시절에 공부한 것들도 기억 안 나고....
독서 관두고 다른 공부하다가 다시 책읽기 시작하면
진짜 뇌리셋 될 거 같은데
아예 처음 읽는 거 같은 기분이네
웃긴 게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독서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컴퓨터에서 큐가 하나 차면 하나 빠져나가는 것처럼
하나 넣으면 하나 빠지는듯 ㅋㅋㅋㅋ
나름 전공이 경영학이었는데도
(별로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대학시절에 공부한 것들도 기억 안 나고....
독서 관두고 다른 공부하다가 다시 책읽기 시작하면
진짜 뇌리셋 될 거 같은데
심리학에서는 망각은 뇌 용량의 한계라기 보다는 파지와 인출의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많더라. 간섭 망각도 그렇지만 적절한 인출단서만 있으면 사라진(심지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경험에 대한) 기억도 복구하는 경우가 워낙 많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