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러머드 [수선공] 엄청 좋습니다 -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되어, 초인적인 투쟁으로 저항하는 이야기가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퓰리처와 전미도서상을 모두 수상한 작품이고, 개인적으로 현대 미국문학의 대표작으로 볼 수 있다고 여깁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두 권을 사 읽었습니다. 한신문화사에서 [키에프의 신화 - 수리공]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김재현 아주대 교수가 번역한 판본으로 먼저 읽었고, 이후 삼성출판사 세계문학전집 중에 필립 로스의 [콜롬부스여 안녕]을 읽으려고 구한 책에 버나드 맬러무드 [수선공]이 합본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또 읽었습니다 - 김종운 서울대 교수가 작업한 삼성출판사의 번역도 괜찮았죠. 삼성출판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나온 번역본은 헌책방에서 구하기 쉽습니다
맬러머드 [수선공] 엄청 좋습니다 -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되어, 초인적인 투쟁으로 저항하는 이야기가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퓰리처와 전미도서상을 모두 수상한 작품이고, 개인적으로 현대 미국문학의 대표작으로 볼 수 있다고 여깁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두 권을 사 읽었습니다. 한신문화사에서 [키에프의 신화 - 수리공]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김재현 아주대 교수가 번역한 판본으로 먼저 읽었고, 이후 삼성출판사 세계문학전집 중에 필립 로스의 [콜롬부스여 안녕]을 읽으려고 구한 책에 버나드 맬러무드 [수선공]이 합본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또 읽었습니다 - 김종운 서울대 교수가 작업한 삼성출판사의 번역도 괜찮았죠. 삼성출판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나온 번역본은 헌책방에서 구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