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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기엔 이미 구판이 있어서 애매하고,

게다가 저번에 톨스토이 단편선 2 구판 중고 사려고 YES24 상품권 모았다가 중고 해당 안 돼서 남겨놓은 거 있어서 사봤다.

근데 언제 완독할 지 모르겠다.

19대 대선 끝나기 전에 국가란 무엇인가 리뷰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으름 때문에 늦어졌다.

이런 나태는 원하지 않는다. 공부도, 독서도, 취미도 나태로 방해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튼 그것도 다 읽고 리뷰 쓰고, 오늘 온 거 기숙사에 쟁여놨다가 읽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