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들 보면 인간의 한계나 필멸에 대해 다룬 이야기들이 많은데 현대문학엔 좀 더 소소하고 구체적인 개인의 삶을 주제로 한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더라고(전부 그렇단 말이 아님) 고전은 고전 뿐인걸까?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수명이 늘었을뿐 영생을 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야. 요새에 도스토예프스키나 톨스토이, 카프카 같은 작가가 글을 쓴다면 먹힐까??
댓글 3
21세기 배경에 도끼 똘이 카프카면 먹힐 거 같기도 한데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2020-04-16 20:47
근데 진짜 고전이 지금 나온다 해서 대성할 것 같진 않음
김창궁(escaliof1603)2020-04-16 20:47
인간의 한계나 필멸에 대해 다뤄도 유치뽕짝한 설정 싸움에 그치는 작가도 많고 소소하고 구체적인 개인의 삶에서 새롭소 독특한 사유를 뽑아내는 작가도 많음. 소재가 중요한게 아니라 소재를 다루는 방식이 즁요한 것.
21세기 배경에 도끼 똘이 카프카면 먹힐 거 같기도 한데
근데 진짜 고전이 지금 나온다 해서 대성할 것 같진 않음
인간의 한계나 필멸에 대해 다뤄도 유치뽕짝한 설정 싸움에 그치는 작가도 많고 소소하고 구체적인 개인의 삶에서 새롭소 독특한 사유를 뽑아내는 작가도 많음. 소재가 중요한게 아니라 소재를 다루는 방식이 즁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