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케트, 카뮈처럼 간지의 극을 달리던가 미시마, 오에처럼 찐따미 그 자체가 되던가 파운드처럼 살아남은 병신이 되던가 등등 특이한 케이스가 정말 많은데 왤케 쿤데라는 무난무난하냐

생긴 것도 무난무난 인생도 무난무난 소설과 글만 탑클라스



진짜 작가 설명대로 망명 빼면 뭔가 얘기할 꺼리가 없네. 본인 에세이에서 썰푼 건 많은데 전부 자기 미학이랑 연관되는 거니

소설 안 쓰던 14년 동안 본인 자취 지우고 댕겼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