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크레인



하트 크레인의 난해함은 에즈라 파운드, T.S 엘리엇, 월러스 스티븐스를 능가하는 듯하고,


이해 못할 땐 정말 어렵고 읽기 힘든 시인이지만


이해하면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하게 되는 시인


하트 크레인의 시는 실로 시적 모더니즘의 정수를 담은 것 같음


엘리엇이나 파운드보다 더 나은 시인은 아니더라도


최소 동등하거나 약간 아래의 수준은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