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힐링 에세이들은 막 아프니까 청춘이다처럼 청년에 대한 위로 응원 그런 내용이라기 보단 우수에 찬 감성으로 좆같은 세상 살아가면서 겪었던 상처 드러내고 자기연민하는 내용임.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상황이 더 나아지길 바라지도 않고 걍 예쁜 일러스트나 사진 보고 소확행하면서 내 멘탈이나 챙기고 살자는 식이고.
익명(112.154)2020-04-17 11:29
말그대로 같은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공감을 불러 일으켜 위로를 삼는 거지. 근데 문제점은 그것은 단발적인 위안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 되겠고.
갬-성
요즘 힐링 에세이들은 막 아프니까 청춘이다처럼 청년에 대한 위로 응원 그런 내용이라기 보단 우수에 찬 감성으로 좆같은 세상 살아가면서 겪었던 상처 드러내고 자기연민하는 내용임.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상황이 더 나아지길 바라지도 않고 걍 예쁜 일러스트나 사진 보고 소확행하면서 내 멘탈이나 챙기고 살자는 식이고.
말그대로 같은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공감을 불러 일으켜 위로를 삼는 거지. 근데 문제점은 그것은 단발적인 위안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 되겠고.
sns에 내가 이런것도 읽는 감성적인 사람이다라고 어필하는 용도
표지들고 카페가서 사진 - RM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