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름이 뭐야?"
"서밋이라고 합니다."
"자네, 들어 본 적이 있나?" 알이 자기 동료에게 물었다.
"못 들었는데." 그의 동료가 말했다.
"밤이면 이 고장에서는 뭘 하나?" 알이 물었다.
"저녁을 먹겠지." 그의 동료가 끼어들었다.
"다들 몰려와서 진창 먹을걸세. "
"그럼요." 죠지가 말했다.
"정말 그렇단 말이지?" 알이 죠지에게 물었다.
"암요."
"너 꽤 똘똘한 녀석이로구나."
"아무렴요." 죠지가 말했다.
"뭐? 천만에." 키가 작은 다른 사나이가 말했다.
"저 녀석이 그래, 알?"
"바보지." 알이 말했다.
그는 닉을 향해 물었다.
"네 이름이 뭐지?"
"아담스요."
"여기도 똘똘한 녀석이 있군 그래." 알이 말했다.
"이봐, 막스! 이 녀석도 왜 똘똘하지 않아?"
"이 마을은 똘똘이 판이군 그래." 막스가 말하였다.
타란티노는 분명 이거 봤겠지
헤밍웨이가 대화를 잘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