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김종건 교수의 파네간의 경야 해설집 나왔다.
익명(175.207)
2017-05-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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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가능한 소설이었구나...
저 양반도 근성일세. 아주 예전에는 율리시스나 피네간의 경야 관심이 컸는데. 사실 한글로 읽으면 큰 의미가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영문학도들한테는 매우 의미있지만. 먼가 저걸 읽었다는 성취감 가질 것 아니면 괜한 돈 낭비가 될 수도.
저건 누가 사서보나....
15년 전에 이미 김종건 교수는 피네간의 경야 해설집을 출간한 바 있음. 그 때 피네간의 경야 하드커버 완역본과 해설집 세트를 선물로 받았음. 하지만 도저히 소화할 수가 없었으니...
저딴 거 왜읽음?